Fun2012. 12. 11. 13:53




어드벤쳐 타임은 올해들어 카툰 네트워크에서 보기 시작한 애니메이션이에요.  2010년에 TV 시리즈로 시작하여 2012년 12월 현재 이미 시즌5 까지 진행이 되었더군요.

2008년에 단편 애니메이션 부분 상을 받아 많은 사람들의 주목받으며 TV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듯합니다. TV 시리즈도 많은 인기를 끌며 시리즈가 계속 되어 나오고 있으니 심슨, 스폰지 밥 이후로 장편 시리즈로 이름을 날리게 될 것 같아요.



주인공 핀(인간)과 절친 제이크(개)의 트레이드 마크 Fist Bump 장면을 오프닝 송에서 보실수 있어요. 

이런 친구가 있다면 정말 평생에 뭔들 안 부러울듯 해요. 

그런데 잘 생각해 보니 금발 14세의 소년과 자유자재로 몸을 늘이고 변형시킬수 있는 유머스러운 개의 조합이라니... 후후후

이 애니메이션은 아이들과(중간중간 장면이 조금 으스스한 것들이 많아 너무 어리면 시청하기 좀 곤란할것 같습니다.) 어른들이 모두 볼수 있는데 함축적인 내용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보면 볼수록 그 세계가 심오하고 여러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예를 들면 이 애니메이션이 지구 핵전쟁이 일어난지 1000년후가 배경이 된 것부터 여러 인간관계, 무거운 사회문제들을 주제를 다르고 있지만,  코메디 요소가 무척 강해 등장캐릭터들의 대화나 행동만 보고 있으면 정말 웃기지요.  보고 있으면 웃음이 그냥 막 터져 나옵니다.



위의 사진 아이스 킹은 매번 일을 만들어 주인공들을 고생시키는지라 그냥 제 정신이 없는 할아버지인가 했었는데 시리즈 4 마지막 "The Lich (Part 1)- 시리즈 5 시작 "Finn the Human (Part 2)", "Jake the Dog (Part 3)" 편을 보니 지구의 핵 멸망을 막으려고 자신을 희생했더군요. 좀 안타까운 캐릭터였습니다. 영웅은 외롭고 때론 미쳐버릴수밖에 없는 운명이라는 것을 풍자하고 싶었던 것일까요?

아이스 킹이 미쳐버린 이유에는 저 마법의 왕관 때문이기도 해요. 이것도 해당 에피소드에 나오지요.

정말 외로와 보이지만 그래도 틈만 나면 부녀자 납치 시도 라니 좀 너무한듯요.  허허허



북미쪽 생활 코메디들이 군데군데 녹아있어 그런것을 잘 모르면 그 재미의 이해가 100% 전해질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그런거 염두에 안두고 봐도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메인 캐릭터 제이크의 여자친구인 레니콘은 한국말을 하죠. 중간 에피소드에선 레니콘이 하는 한국말을 영어로 직접 번역해주는 기계가 고장나서 버렸는데 제이크가 왜 버렸는지 깜빡하고 다시 찾은 뒤 핀과 친구관계가 얽히는 것도 나와요. 



오리지널 오프닝 송 가사는 흥얼거리기 좋을만큼 매우 간단합니다. 

Adventure time, 
Come on grab your friends, 
We'll go to a very distant land, 
Jake the dog, 
and fin the human, 
The fun will never end, 
Its adventure Time!

요것이 다에요.


오프닝 동영상 보시고 따라 볼러보세요~



닌텐도 3D 게임으로도 출시 되었던데 아이들 게임기는 구형이라 안타깝게도...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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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UTEM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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